전체 글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하선 류수영 기부 박하선 류수영 기부,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 커플인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기부를 위해서도 함께 손을 맞잡았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 돕기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함께 전달했다. 배우 류수영♥박하선 기부, 산불 피해 이웃돕기 위해 성금 1억원 쾌척..따뜻한 마음 인스타그램 나이 키... 성금 기부의 의미가 더욱 뜻깊기도. 울진 산불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펼친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함께 뜻을 모은 온정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신속한 피해 지원과 복구에... 류수영♥박하선 부부,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억 기부 kr) 얼굴도 마음만큼 이쁘신분들 복받을꺼외다! 역시! 인성많은 갑! 공인들이 더욱 나서줘.. 코로나 치명률 계절독감 수준 평가 코로나 치명률 계절독감 수준 평가, 정부가 코로나19의 치명률이 계절독감 수준이라고 재차 평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대응에서 치명률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며 최근 4주간 치명률은 0.1%보다는 낮게 나오고 있어서, 단기 치명률은 현재 계절독감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손 반장은 "연간 계절독감 사망자는 2천500~5천 명, 폐렴 사망자는 몇만 명 수준으로 발생한다"며 코로나19의 전체적인 사망 규모를 다른 질환과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229명에 달하고 어제 하루에 293명이 숨지는 등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치명률은 다른 국가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명률.. MZ세대 빚폭탄 MZ세대 빚폭탄, 이른바 MZ세대는 약 20년 전 같은 연령대와 비교해 소득은 1.4배로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반면, 빚은 4.3배 수준까지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한국은행은 오늘(15일) 'MZ세대의 현황과 특징'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MZ세대(24~39세, 1980~1995년생 결혼한 상용직 남성 가구주 기준)의 근로소득은 2000년 같은 연령 대비 1.4배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언제 내집 마련?" 주식·코인 패닉바잉한 MZ세대…빚폭탄 안았다 [[MT리포트]슬기로운 '김민지' 세대(下)] 빠르게 증가하는 MZ세대 '빚'... '하이 리스크' 부메랑 맞는다 MZ세대(1980~2000년대생)의 활발한 금융 활동에 긍정적인 면만 있는 건 아.. 이전 1 2 3 4 5 6 7 다음
